'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신인 작가상 수상…본격 꽃길 "기분 좋다"
입력 2021. 01.08. 19:25:0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드라마 작가로도 인정을 받았다.

8일 방송된 MBC ‘찬란한 내 인생’의 최종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가 신인 작가상을 수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사진을 찍던 중 받은 전화에 박복희는 “제가 신인 작가상을 받는다고요? 감사합니다”라며 감격해했다.

이어 가족들의 축하에 “근데 완전 작가상은 아니고 신인상이래”라며 기뻐했다.

이후 영향력 있는 여성 경영인에서 작가로 변신해 신인상 까지 수상한 이력에 인터뷰를 한 박복희는 “기분 좋다. 처음에는 악평이 많아서 놀랐는데 지금은 저희 드라마 사랑해주는 팬분들이 많이 생겨서 감사하고 다음이 있다면 더 잘하고 싶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학력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는 질문에 “대학은 안 나왔다. 경영이나 글쓰기 기초 지식은 주민센터에 알바 할 때 강좌가 다양했다. 그때 그 수업을 몰래몰래 엄청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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