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최성재, 임신 새 축복…꽉 찬 해피엔딩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1.08. 19:33: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과 최성재가 행복한 인생 2막을 열었다.
8일 방송된 MBC ‘찬란한 내 인생’의 최종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과 장시경(최성재)가 새 새명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몸 상태가 안좋은 박복희에 장시경은 “몸살일 수 있다. 별일 아닐 거다. 그래도 얼른 병원 가보자”라며 걱정했다. 이후 병원에서 박복희의 임신 소식을 확인한 두 사람은 감격해했다.
박복희는 ‘사람의 몸은 참 신비해서 아팠던 내 몸에도 새 생명이 찾아온다’라며 행복해했다.
아기를 출산한 뒤 100일 잔치를 열자 기차반(원기준)은 “우리가 아메리칸 스타일, 미국식 이혼 부부다. 이혼하고 왜 친구처럼 못 지내나”라며 축하하러 왔다.
이후 장시경의 성을 따라 장씨로 바꾼 기은수(최승훈), 기은하(권지민)에 기차반은 “성 바꿔달라고 새 아빠 끌고와서 조르더니 좋냐”라고 물었다. 기은하는 “그래도 생물학적 아빠는 영원한 아빠. 아줌마랑 아기에게 성 바꿔달라는 말 못 듣게 잘 해라”라고 아랑곳하지 않고 답해 기차반을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기차반은 장시경에게 “너 우리 애들 끝까지 책임 못 지기만 해봐. 내가 가만 안 둘 줄 알아”라고 경고했다. 장시경은 “알겠다. 그래도 성씨개명 동의해준 건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