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엄현경, 생명의 은인=이시강으로 오해 "찾아줘서 고맙다"
- 입력 2021. 01.08. 19:50:2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이시강이 자신을 구하러 온 사람으로 착각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 저녁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이 자신을 구해준 사람을 차서준(이시강)으로 오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라(이채영)의 사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순간에 한유정의 행방을 찾은 유민혁(강은탁)이 나타나 한유정을 구했다. 이후 병원에 깨어난 한유정에 차서준은 “다행이다. 난 정말 너 잘못되는 줄 알고. 더 빨리 찾았어야하는데 너무 늦게 찾아서 미안하다”라며 마음아파했다.
이에 정신을 잃어가던 찰나에 본 자신을 구하러 온 실루엣이 차서준으로 오해한 한유정은 “아니다 서준아. 나 찾아줘서 고맙다”라며 고마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민혁은 씁쓸해하며 돌아갔다.
차서준은 한유정에게 “미안하다. 나 때문에 한유라 씨가 너를 이렇게 만들어서”라며 “내일 아침 일찍 신고할 거다. 너한테 이렇게 한 대가 치러야지”라고 말했다.
한유정은 “아니다. 이 일이 알려지면 너랑 회사에 도움 안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일 크게 만들지 말자. 그리고 나도 무사히 돌아왔잖아. 난 정말 괜찮으니까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진정시켰다.
차서준은 “그럼 하루라도 빨리 한유라 씨 정리하겠다. 나 너한테 위험한 일 닥치게 하기 싫다”라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