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강은탁, 검색어 조작…이채영 가짜 임신 폭로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1.08. 20:09: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이채영을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 저녁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유민혁(강은탁)의 계략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한유라(이채영)의 가짜 임신 사실이 오르며 언론에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혁은 실시간 검색어에 한유라의 가짜임신이 순위에 올리며 검색어 조작으로 논란을 키웠다. 그는 “네가 숨기고 싶은 비밀 내가 하나씩 까발려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한유라는 차우석(홍일권)에 “아버님 루머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믿지 마라. 임신 테스트기랑 초음파 보여드렸지 않나”라고 해명했다.

이어 “원래 남의 얘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악의적인 소문 퍼뜨리지 않나. 그리고 이런 소문들일수록 사실과 다르게 크게 부풀려지기도 하고 빨리 퍼지기도 하고. 그리고 저 어머님이랑 얼마 전에 병원도 다녀왔다. 그렇죠 서준 씨?”라고 다급하게 말했다.

차서준은 “그런가? 저는 모르겠다”라며 두고봤다. 한유라는 “ 서준 씨한테 말했는데 바빠서 깜빡했나보다”라며 “아버님 걱정마라. 기사가 난 것도 아니고 실시간 검색어뿐이니까 곧 수그러들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이 문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임원회의에서도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서 반박기사를 내는 게 좋겠다고 하고. 서준이 엄마랑 병원가서 진료받고 와라”라고 타일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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