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기증’ 후 떠난 경동호, 오늘(9일) 발인식 엄수
- 입력 2021. 01.09. 09:44: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경동호의 발인식이 오늘(9일) 엄수된다.
9일 오전 10시 경동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영등포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거행된다.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경동호는 2004년 KBS MC 서바이벌 대상을 수상하며 방송가에 발을 들였다. 이후 KBS2 ‘뮤직뱅크’ ‘굿모닝 대한민국’, KBS1 ‘6시 내고향’ 등에 출연하며 2010년대 초까지 방송 활동을 펼쳤다.
경동호는 후배 양성에 힘쓰며 방송 활동 준비를 하던 중 지난해 봄 고혈압에 의한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투병해왔다. 향년 40세의 젊은 나이에 영면에 들었다.
장기기증을 진행한 고인은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납골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