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빅죠, 오늘(9일) 발인식 엄수…향년 43세
입력 2021. 01.09. 09:50:0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빅죠가 영면에 들었다. 향년 43세.

9일 오전 8시 빅죠의 빈소가 마련된 인천 서구 인천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거행됐다.

빅죠는 지난 6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의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받다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1978년생인 빅죠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8년 홀라당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당시 체중 250kg이 넘어 ‘거구 래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빅죠는 2013년 한 방송을 통해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했다. 빅죠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5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건강악화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취를 감췄던 빅죠는 최근 유튜브 및 인터넷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체중이 320kg으로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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