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 논란→영상 삭제+SNS 비공개
입력 2021. 01.09. 18:59: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방송 예정 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내용 일부를 공개해 논란을 빚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수민 아나운서는 대본을 읽는 장면이 담겼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대본 내용을 알아듣지 못하도록 배속을 높여 설정했으나, 네티즌들은 이를 정상 배속으로 돌렸고, 해당 내용이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내용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김수민의 대사를 느린 배속으로 바꿔 내용을 받아적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내용은 주단태(엄기준)와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등 주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브이로그 영상과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와 관련 SBS 측은 “따로 입장은 없다”며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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