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40만 팔로워 노부부 “손자-손녀 덕분에 시작”
- 입력 2021. 01.09. 19:52: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SNS 40만 팔로워 노부부가 SNS에 그림을 올리게 된 과정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SNS스타 노부부가 출연했다.
SNS에 그림과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노부부는 팔로워 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노부부는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에 “뉴욕에 있는 아들이 아기를 낳아서 보러 갔는데 너무 예쁘더라. ‘얘가 커서 뭐가 될까’라고 했는데 아들이 뭘 그런걸 궁금해 하냐는 표정을 짓더라. 그래서 아들에게 ‘얘가 컸을 때는 내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더 궁금하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말에 아들이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더라. 그러자 아들이 ‘손주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언젠가 아이들이 열어볼 수 있께끔 해달라’고 그러더라. 그림을 다 그리니 아들이 그림을 샀다. 아버지의 첫 고객이라고”고 말했다.
노부부는 “손자, 손녀 덕분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