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관상’ 줄거리는?…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
- 입력 2021. 01.09. 22:4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관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 30분 tvN 시네마에서는 ‘관상’(감독 한재림)이 방영됐다.
지난 2013년 개봉된 ‘관상’은 수양대군으로 인해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처남 팽헌(조정석), 아들 진형(이종석)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김혜수)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백윤식)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정재)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관상이라는 큰 기둥을 중심으로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인 사건과 역사의 광풍 속으로 뛰어든 어느 한 사람의 기구한 운명, 그리고 뜨거운 부성애, 각기 다른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욕망까지,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이 출연했다. 평점 정보로 네티즌 평점 8.00, 누적관객수 9,135,806명을 기록한 139분 분량의 영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