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골든디스크] NCT, 음반 본상 수상 "시즈니 감사…올해 가까이 만나고파"
입력 2021. 01.10. 16:22: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NCT가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앨범 음반 본상을 수상했다.

10일 방송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2021 골든디스크)에서는 앨범 음반 부문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MC를 맡았다.

이날 NCT는 2020년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 2’로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각종 음반 차트와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NCT의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뿐만아니라 23인 멤버들의 2020 프로젝트를 통해 폭넓은 세계관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NCT 도영은 “좋은 상 주신 골든디스크 감사드리고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해 SM 모든 식구들 감사하다. 2020년을 멋지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모든 멤버들 고맙고 지금 이 순간 저희만큼 기뻐할 팬 여러분 감사하다. 지난 한해가 불확실하고 불안정함이 계속된 한 해였는데 그 속에서 저희는 치열하게 버텨왔고 새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도 낯설었고 힘들었는데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음악이었다. 음악으로 저희의 세상은 더 넓고 단단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했고 올해는 부디 여러분을 가까이서 만나고 싶다. 그날까지 건강하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좋은 말할 수 있는 엔시티가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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