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정보석, 진경X류진 로맨스 기류에 "잘 어울리네"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1.10. 20:27:2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 삼광빌라’ 정보석이 진경과 류진의 관계를 신경쓰기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우정후(정보석)가 정민재(진경)와 손정후(류진)의 사이를 질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정후는 정민재가 일하는 지점을 찾아 “누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미국에 계신 저희 어머니께서 생신이셔서 누님한테 좋은 선물 추천받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했다.
정민재는 “어떤 제품을 추천드려야 하나”라며 고민하자 손정후는 “누님이 직접 추천해주시는 건 모든 좋다”라며 다정하게 답했다. 이에 정민재는 ‘어쩜 웃는 모습도 너무 스윗한 거 아니야?’라며 속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때마침 정민재의 지점을 들른 우정후는 “아빠왔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자 정민재는 “얘기했다. 당신 내 전 남편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우정후는 “전남편이라고 할 건 또 뭐냐”라고 궁시렁대자 손정후는 “안녕하세요. 사장님 또 뵙는다. 저번에는 제가 실례가 많았다. 현관 조명이 어두워서 제가 못 알아봤다”라고 미소지었다.
우정후는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부자간의 안경을 맞춰 쓰는 게 좋겠다”라고 정색하자 손정후는 “그렇겠다. 정밀 시력 검사해보겠다”라며 웃어넘겼다. 어쩐 일이냐는 말에 우정후는 “전민재 점장님 시찰 나왔다”라고 쏘아붙였다.
한편 다정한 둘의 모습에 우정후는 “둘이 어울리네. 그래 재희 엄마. 새 출발 해야지”라며 씁쓸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