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 싶은 속내 꺼내놓은 눈물의 고해성사
입력 2021. 01.10. 21: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이 경찰서 복도에서 깊은 속내를 꺼내놓은 ‘눈물의 고해성사’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분에서 강해라는 누나 차이현(박은혜)와 관련해 사과를 건네는 차민준으로부터 이제 복수를 그만두라는 제안을 받았던 상태. 그러나 강해라는 차민준에게 이가온(정현준)을 되찾아주는 게 보상이라며 복수를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김태온까지 포섭해 김상구를 체포하는 데 성공하면서 ‘통쾌한 역 복수’를 이뤄냈다.

이와 관련 10일(오늘) 방송될 14회에서는 김사랑과 윤현민이 오해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단둘만의 시간을 갖는 ‘눈물의 고해성사’ 장면이 펼쳐진다. 극중 강해라가 경찰서에 있는 차민준을 만나러 온 장면. 강해라는 의문의 상자 앞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차민준을 발견하자 옆자리에 앉아 위로를 건네고, 이내 눈물방울을 떨구며 마음속 진심을 털어놓는다. 차민준 역시 눈물이 그렁한 채 강해라를 바라보는 것. 과연 강해라와 차민준이 경찰서에 간 사연과 함께 강해라가 차민준에게 눈물로 전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두 사람은 화해하고 복수 직진을 재가동시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사랑-윤현민의 ‘눈물 고백 타임’ 장면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극중 오해로 인해 서먹서먹한 사이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이어 곧바로 촬영!을 준비하며 감독과 앞뒤 상황을 되짚고 어떻게 장면을 그려낼지 심도 있게 고민해나갔다. 리허설에서부터 감정 몰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눈가가 촉촉이 젖어 들던 두 사람은 본 촬영이 시작되자 그동안 서로에게 쌓여있던 오해를 솔직한 고백으로 풀어내는, ‘복수 동맹’ 관계의 변곡점이 될 중요한 장면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현장을 감탄케 했다.

제작진 측은 “10일(오늘) 방송분에서는 강해라, 차민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며 “강해라와 차민준이 의미심장한 고백으로 다시 손을 맞잡게 14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복수해라’ 14회는 10일(오늘)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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