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가정식 육회·볶음밥·묵은지 닭볶음탕
- 입력 2021. 01.11. 07:3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따라하고 싶은 한 끼로 잔치 밥상을 소개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알토란 잔치하는 날' 편으로 꾸며져 가정식 육회, 볶음밥, 묵은지 닭볶음탕 레시피가 공개됐다.
먼저 가정식 육회는 청주·황설탕·고추장·다진 마늘 각 2 큰 술(30g), 참기름 4 큰 술(40g), 진간장 3 큰 술(50g), 꽃소금 3꼬집, 꿀 2 큰 술 반(40g), 후춧가루 반 작은 술, 다진 쪽파 40g, 통깨 8 큰 술(40g)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육회용 소고기 500g, 다진 청양고추 1개, 양념장을 입맛에 맞게 넣고 무친다. 취향에 맞게 배·오이·마늘·달걀을 고명으로 곁들인다.
한국식 나시고랭, 볶음밥은 센 불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후 송송 썬 대파 반 대를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다가 간장 반 큰 술을 팬 가장자리에 두른다. 새우 살 16개, 노랑·빨강 파프리카 각 반 개, 쪽파 2대를 넣고 찬밥 1.5인분을 넣는다. 중 불로 줄인 후 양념장을 넣는다 (*양념장: 간장·굴소스·올리고당 각 1 큰 술, 멸치액젓 반 큰 술, 스리라차 소스 약간). 팬의 한 편에 숙주 80g을 넣고 센 불로 볶다 불을 끈 후 파인애플 약간, 참기름 2방울을 넣는다
묵은지 닭볶음탕은 설탕 1 큰 술을 푼 물에 토종닭 1마리(1.8kg)를 30분간 담근 후 끓는 물에 데친다. 압력솥에 데친 토종닭 1마리, 육수 팩, 감자 5개, 불린 후 데친 건능이버섯 5~6개, 찬물 4L, 진간장·소금 각 1 큰 술, 후춧가루 반 큰 술, 커피 가루 1 작은 술을 넣는다 (*육수 팩 재료: 사방 5cm 다시마 3장, 명태 대가리 1개, 손질한 무 3조각). 센 불에서 딸랑딸랑 소리가 날 때까지 끓이다 중 불에서 5분간 끓인 후 불을 끈 뒤 김을 빼고 육수 팩을 건진다.
고추장·간 배·간 양파 각 2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다진 마늘·매실청·간장·물엿 각 1 큰 술, 다진 생강·설탕·후춧가루 각 1 작은 술, 소주 1 큰 술 반을 섞어 만든 양념장을 냉장 숙성한다. 전골냄비에 삶은 닭, 손질한 묵은지 1/4포기, 부추 1줌, 대파 1대, 양파 1개, 어슷썰기한 청양고추 약간, 한 달 숙성한 만능 양념장 크게 2 큰 술, 닭 삶은 육수를 넉넉히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졸여 완성한다 (*묵은지는 씻은 후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사용).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