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심문규 “무대 없어져 생활고…연예계 생활 접고 고향갈까 생각도”
입력 2021. 01.11. 09:03: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심문규가 생활고를 토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인태, 문석기, 배정근, 심문규, 홍영남, 황애린, 태윤 등이 출연했다.

심문규는 코로나19와 ‘개그콘서트’가 없어져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며 “사실 많이 너무 힘들어서 이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갈까 고민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동료한테 전화를 했다. 미안하지만 힘드니 돈을 좀 빌려달라고 했다. 그 친구도 돈을 빌리고 있더라”며 “그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심문규는 “친구가 ‘그래도 우리가 배운 게 이거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게 이거 아니냐.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해서 같이 하고 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