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거대 마약 조직 판매책+‘염산’ 공급하는 마담뚜” 김용호 충격 폭로
입력 2021. 01.11. 16:08: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전 연예부 기자이자 유튜버 김용호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와 관련해 충격적인 폭로를 해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김용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격! 황하나에게 협박당한 박유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용호는 “황하나가 재벌가 자제라는 것과 청순한 외모 등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 대중이 속고 있지만 황하나는 단순한 마약 투약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황하나는 거대 마약 조직의 중간 이상급 판매책이다. 여기에 ‘버닝썬’ 같은 클럽의 VIP들에게 ‘염산’을 공급하는 마담뚜”라고 주장했다.

‘염산’에 대해 김용호는 “영화 ‘사생결단’ 속 추자현이 연기한 캐릭터 같은 여자를 일컫는다”라며 “마약꾼들 사이의 은어로 마약에 중독된 여자를 말한다. 황하나는 함께 마약을 할 수 있는 여자들을 클럽 VIP들에게 연결시켜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황하나가 헤어진 남자들에게 복수하고 범죄를 전가시키는 게 취미라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박유천도 비슷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현재 집행유예 기간에 있는 황하나는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7일 구속됐다.

황하나와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한 오 씨는 “황하나의 부탁을 받고 ‘거짓 진술’을 했다”라고 자백한 후 이틀 뒤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황하나의 지인이자 국내 최대 규모 마약 조직의 일원으로 밝혀진 남 씨도 지난해 12월 극단적인 시도를 해 현재 중태 상태에 빠져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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