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이 되어라' 안내상, 아들 재희에 김시하 남기고 떠나 "끝까지 키워주지 못해 미안"
- 입력 2021. 01.11. 19:21:5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안내상이 김시하를 남기고 떠났다.
11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안내상이 아들 경수(재희) 밥집에 어린 영신(김시하)를 남기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는 영신을 데려온 아버지를 보며 "연락도 없이 웬일이세요? 이 아이는 누구에요?"라고 물었다.
대답을 회피하는 안내상에 경수는 "도대체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 거냐. 쟨 도대체 누구냐"고 되물었다.
이후 안내상은 영신에게 "무뚝뚝해 보여도 착한 사람이다 .내가 많이 아프다고 얘기했지"라며 "끝까지 키워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서류와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편지를 보고 당황해하는 경수에 영신은 "난 죽어도 고아원 같은 곳 가기 싫어요"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밥이 되어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