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김희정, 협박하는 이채영에 물싸대기 "이 집에서 당장 나가라"
- 입력 2021. 01.11. 19:46: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희정이 이채영을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주화연(김희정)은 자신을 협박하는 한유라(이채영)에게 분노의 물싸대기를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 주화연은 한유라에게 "네가 감히 서준(이시강)이랑 나를 협박해? 너한테 우리가 그렇게 쉬워 보였니?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에 한유라는 "저 못 나가요. 이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가요"라고 뻔뻔하게 맞섰다.
주화연은 "버티면 내가 널 못쫓 아낼 줄 알고?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 서준이 말 듣고 진작에 갈라서게 했어야 했는데"라며 "그것도 모르고 네 가증스러운 연기에 놀아난 생각하면 치가 떨려. 당장 내 눈앞에서 꺼져"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한유라는 "어머니 또 잊으셨어요? 제가 뭘 알고 있는지? 기어이 아버님한테 어머님 비밀을 털어놔야 속이 시원하겠어요?"라며 "녹음 파일이 하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냐"고 거짓말로 협박했다.
주화연은 "가짜임신 들키면 그 누구도 니 말 안믿어. 수작부리지말고 나가기나해"라면서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