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정헌, 문희경에 "정민아 반대하면 인연 끊겠다"
- 입력 2021. 01.11. 20:32:4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헌과 문희경이 갈등을 빚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나준수(정헌)는 한밤중에 신아리(정민아) 원룸으로 찾아온 노금숙(문희경)과 말다툼을 부렸다.
이날 방송에서 노금숙은 나준수와 함께 있는 신아리에 "네가 우리 준수 끌어들인거야? 같이 살자고?"라고 분노했다.
이에 나준수는 "그런 거 아니다. 신작가가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억지로 들어온 거다"라고 말렸다.
노금숙은 "당장 짐 싸서 나와. 너 다시는 우리 준수 이 집에 들일 생각 꿈도 꾸지 마"라며 나준수를 데리고 나갔다.
나준수는 "내가 신작가랑 살겠다는데 이렇게까지 엄마가 반대하는 거냐"며 "언제부터 날 그렇게 끔찍이 여겼다고 그러냐. 또 찾아와서 괴롭히면 인연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나금숙은 "이게 여자에게 미쳐서 어디서 인연 끊겠단 말을 하냐"고 소리쳤고 나준수는 "신작가 내 아이 엄마 될 사람이니까 함부로 대하지 말라. 다음에도 이러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