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헌母, 도지원에 "정민아, 순진한 우리 아들 꼬셔"
- 입력 2021. 01.11. 20:51:3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문희경이 정민아, 정헌 결혼을 반대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노금숙(문희경)이 신아리(정민아), 나준수(정헌)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금숙은 이해심(도지원), 신중한(김유석)을 찾아가 "너 알고 있었냐. 아리가 우리 준수 빼돌려서 같이 사는 거? 모르는척 하지마라"고 따졌다.
신중한은 "우리도 처음 듣는 얘기다. 준수가 아리하고 애 지키겠다고 결혼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노금숙은 "이게 다 아리가 계획한 거다. 순진한 우리 아들 꼬셔서 사고 치게 만들었지 않냐"며 "넘볼 걸 넘봐야지 아리 주제에 우리 아들이랑 결혼이 말이 되냐"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신중한이 "말씀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니냐"고 묻자 노금숙은 "지나친건 아리아니냐. 아리 며느리로 못 받아들이니까 우리 준수 당장 돌려보내라. 안 그러면 아리도 무사하지 못할 거다"라고 경고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김보라(나혜미)는 "엄마 아빠는 두 사람 결혼 두고 볼 거냐. 아빠는 내 편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눈물을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