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경동호, 발인 6시간 만에 모친도 사망
- 입력 2021. 01.11. 23:55:0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근 방송인 경동호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발인 당일 그의 어머니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동호 절친 가수 모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호 어머니께서 아셨나 보다. 큰아들 외롭지 말라고 손잡아 주러 가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제는 남은 작은아들이다. 엄마, 형.. 동시에 잃은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이다. 많은 위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동호 측에 따르면 그의 사망 선고 당시 모친 역시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경동호는 지난 7일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을 하며 세상을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