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손승희 “남편=든든한 동지, 짠하면서 고맙기도”
입력 2021. 01.12. 08:06: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손승희 씨가 남편을 향한 미안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빠, 그 이름만으로도’ 2부가 그려졌다.

손승희 씨는 “(남편은) 참 든든한 동지다. 멋있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눈물이 나려고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남편을) 생각하면 짠하고, 정말 애쓰면서 산다. 그런데 표현을 잘 안하니까 제가 잘 모른다. 밖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잘 모르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좀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데 남편은 제가 알면 좋지 않을 거 같으니까 모르는 게 나을 수 있다고 한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손승희 씨는 “그런데 어쨌든 살아야하니까 묵묵하게 곰처럼 일한다. 고맙기도 하고 오만가지의 마음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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