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종승 “일용직, 하찮은 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 입력 2021. 01.12. 08:37: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이종승 씨가 ‘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빠, 그 이름만으로도’ 2부가 그려졌다.
이종승 씨는 “연극 말고도 실내에서 다른 일은 계속 했다.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을 구해서 나가는 것은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용직) 일을 한다고 해서 배우가 아닌 것도 아니다. 이 일이 하찮거나 더 낮은 직업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승 씨는 또 “하찮은 일이라는 건 없는 것 같다. 무슨 일이든 살기 위해서 하는 거고, 일의 수준이 낮다, 아니면 힘들다 이런 것은 없고 주어진 상황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중 시간과 체력이 허락되는 안에서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