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캐스팅’ 남배우, 후배 강제 추행→입건…배진웅 돌연 SNS 비공개 ‘의혹↑’ [종합]
- 입력 2021. 01.12. 09:33: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드라마 ‘굿캐스팅’, 영화 ‘대장 김창수’ 등에 출연한 조연 배우가 성추행 및 강간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배우 배진웅이 갑작스럽게 SNS를 비공개로 전환, 의혹을 키우고 있다.
11일 스포츠경향은 40대 배우 A씨가 지난해 12월 23일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배우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B씨를 뒤에서 강제로 껴안고 자신의 바지를 탈의하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 지인의 전 여자친구로 B씨는 A씨의 강압적인 행동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온 몸에 멍이 들고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A씨는 오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굿캐스팅’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 작품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은 A씨가 배진웅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해당 보도가 나간 후 배진웅은 갑작스럽게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의혹을 키우고 있는 상황. 배진웅 측 또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1982년생인 배진웅은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해 ‘범죄도시’ ‘성난황소’ ‘럭키 몬스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