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정 “엑소 세훈과 예능만 찍은 사이, 걱정할 필요 NO”
- 입력 2021. 01.12. 10:55: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엑소 세훈과 “예능만 찍은 사이”라며 엑소 팬들의 의혹을 해명했다.
김세정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김세정은 연기, 가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약간 언급하기 예민한 부분이다. 항상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팬 분들, 걱정 마시라. 물론 친하고 예능에서 케미도 좋은 건 인정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그럴 일 전혀, 아예 없고, 사적으로도 연락한 적도 없다”면서 “정말 재미있게 ‘범바너’만 찍은 거니까 진짜 걱정하실 필요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나 많이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DM이나 댓글, 심지어 부모님 인스타에까지 댓글이 달린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그러니까 그런 안 좋은 말들은 안 보내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김세정은 넷플릭스 공개예정인 ‘범인은 바로 너3’에서 세훈과 함께 출연했다. 이에 엑소 팬들은 세훈과 사적으로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냐며 김세정을 비롯해 그의 부모님의 SNS에 댓글을 남겼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