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중학생 때 인연, 기분 이상…신기하다" (씨네타운)
입력 2021. 01.12. 11:24: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류수영과 박하선이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판타집’ 홍보 차 배우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하선이 중학생 시절 류수영을 우연히 본 사연을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그 때 ‘명랑소녀 성공기’를 촬영하는데 저희 학교 정원에서 찍었다. 저는 창문으로 봤었다”라며 “신기한 게 그 당시 했던 예능프로그램에 류수영 씨가 나오는 모습을 보고 ‘재밌다. 밝다. 친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제가 중학생 때 봐서 ‘연예인이다’하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류수영은 “저도 기억난다. 그때 포스터 촬영을 했을 거다. 창문에 여중생들이 빼꼼 내밀고 저도 데뷔를 한 지 얼마 안 됐을 때고 첫 미니시리즈여서 기분이 이상했다. 그때 당신이 계셨다니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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