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쌍수 2주차 공개 "콤플렉스 극복해 만족…수술 권장 아냐"
입력 2021. 01.12. 13:31: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맨 이세영이 쌍거풀 수술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세영은 1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이세영 쌍수 2주차 큐앤에이 (병원정보, 가격, 쌍수라인 등)’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세영은 쌍거풀 수술 관련 구독자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세영은 쌍거풀 시술 정보에 “여러분들이 보셔서 아시다시피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까지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쌍거풀 수술을 결심한 이유에 “콤플렉스였다. 20살 때부터 계속 쌍꺼풀 수술이 하고 싶었는데 직업도 직업인지라 계속 못하다가 32살 먹고 큰 맘먹고 했다”며 “콤플렉스 극복된 것 같다. 눈이 커져서 눈이 시려울 정도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병원 정보와 수술 비용에 대해서는 의료법상 공개할 수 없다고 양해를 구하며 “협찬 아니고 100% 내가 돈 주고 했다”라고 답했다. 수술 이후 붓기를 빼는 비법으로 이세영은 “일단 나는 수술 끝나고 온 날부터 붓기를 빼기 위해 산책을 했다. 그래서 붓기가 없다. 붓기가 금방 빠진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쌍거풀 수술 이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그는 “여러분이 댓글을 굉장히 많이 남겨주지 않았나. 인기 동영상 거기에도 나왔는데 그만큼 눈이 잘됐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진짜 콤플렉스가 너무 눈에 대해서 많았는데 행복하다. 수술 잘된 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 다음번엔 화장을 진짜 아주 해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세영은 “내 만족도는 좋다. 맘먹고 한 거라 만족스럽고 수술도 너무 잘된 것 같고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상을 올린 의도를 밝히며 성형 권장 오해를 당부했다. 이세영은 “제가 성형을 권장하는 건 절대 아니다. 저 역시 굉장히 많은 고민과 주변분들 얘기도 많이 듣고 심사숙고해서 수술을 결정했기 때문에 이미 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에 찍은 것”이라며 “이 영상만으로 수술을 결심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다들 나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저도 10년을 고민하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겠다고 결정한 분들에게는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영평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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