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디오 팬클럽, 백혈병 어린이 위해 1천7백만원 기부 “2년 연속”
- 입력 2021. 01.12. 13:44: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디오의 팬클럽이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12일 디오의 팬클럽 ‘D.O.경수다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성금 17,000,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도경수 군의 29세 생일과 건강하게 전역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 우리는 건강한 생활이 일상이지만 소아암 어린이들은 자력으로 건강할 수 없는 여건에 있어 마음이 아프다. 도경수군이 18개월의 군복무를 훌륭히 마치고 건강히 다녀온 것 같이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들도 힘을 내어 회복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디오 님과 팬클럽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꾸준한 선행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어 투병생활에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오의 팬클럽은 2020년 한 해 동안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매월 기부액을 포함해 2,150만원의 성금 기부와 더불어 신생아살리기캠페인 모자뜨기, 코로나19 극복 기부, 수해이웃돕기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소아암 쉼터 운영,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