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프듀' 최초 활동 연장할까 "멤버·소속사 의견 수렴 중"
- 입력 2021. 01.12. 14:09: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는 4월 계약 종료를 앞둔 그룹 아이즈원의 활동에 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이즈원 소속사 측은 12일 “향후 활동과 관련해 멤버들과 소속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계약종료시점인 4월까지 예정된 활동은 이어나가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는 CJ ENM 측이 아이즈원 멤버들의 일부 소속사들과 계약 관련해 접촉한 가운데 논의 과정이 순탄치 않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즈원의 활동 연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나온 이야기로, 일부 멤버들은 잔류를 확정하고 연장 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연장이 성사된다면 ‘프로듀스’ 시리즈 그룹 중 해체가 아닌 새로운 길을 택한 첫 번째 사례가 된다.
한편 이와 관련 아이즈원 소속사는 “지속적으로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라고 밝히며 활동 연장에 말을 아꼈다.
아이즈원은 2018년 EP 앨범 ‘COLOR*IZ(컬러*아이즈)’로 데뷔했다. 한, 일 멤버로 구성돼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이 소속된 12인조 걸그룹이다.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FIESTA(피에스타)’, ‘환상동화’, ‘Panorama(파노라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