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과 올 하반기 결혼”…점괘 맞았다 [종합]
- 입력 2021. 01.12. 16:15: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이 올해 하반기 결혼한다.
이경규는 12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딸 예림이가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수근과 서장훈이 정확히 맞추더라. 그런데 이렇게 큰 화제가 될 줄 몰랐따. 진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결혼 점괘를 뽑아 정말 용하다고 생각했다. MC들과 짠 것이 아닌 진짜 리얼한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림이가 올해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하반기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딸이 결혼한다니 서운함보다는 홀가분한 마음이 있다”면서 예비사위인 경남FC 축구선수 김영찬에 대해 “사위가 축구도 잘하고 성실하다. 내 마음에 쏙 든다. 나에게도 너무 잘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경규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점괘를 확인하기 위해 깃발을 뽑았고 깃발에는 신랑 신부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수근이 “올해 집안 사람 중에 좋은 소식이 있겠다”라고 하자 이경규는 “진짜 용하네”라며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 소식을 귀띔했다.
이예림은 2017년 김영찬과 공개 열애를 선언, 4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