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미, 강제출국 5년 만에 한국 온다…13일 입국
- 입력 2021. 01.12. 16:15:5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문화일보는 그동안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하던 에이미가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간 자가격리를 가진 뒤 가족들과 만난다.
에이미 측 관계자는 "강제 출국 후 한국에 올 수 없던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기간을 가졌다. 입국 금지 기간이 만료돼 가족을 만나러 한국으로 온다"고 전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014년 졸피뎀을 추가 투약한 혐의로 그해 9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출국명령 처분을 내려 강제 추방당했다. 이후 2017년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체류 승일을 받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