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이 되어라’ 김혜옥, 임신 돕는 한약 버리다 발각…최수린 “뭘 버리냐”
- 입력 2021. 01.12. 19:47: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밥이 되어라’에서 김혜옥이 최수린이 지어준 한약을 몰래 버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민경(최수린)은 숙정(김혜옥)에게 임신을 돕는 한약을 지어줬다.
민경은 숙정에게 “제 마음 아냐”며 걱정스러운 듯 한약을 선물했고 숙정도 고맙게 받았지만 속으론 ‘사람 꼴 우습게 만들어놓고 약 지어왔냐’며 비꼬았다.
이를 알게 된 종권(남경읍)은 숙정에게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소중하게 키우자”고 했으나 숙정은 “그런 욕심 없다니까”라고 애둘러 거절했다.
이후 숙정은 싱크대에서 한약을 하나하나 잘라 버리고 있었다. 이를 보게 된 민경은 “지금 뭘 버리냐”고 당황해하며 물었고 숙정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