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엄현경, 강은탁에 “들을 말 없다” 마음 거절
- 입력 2021. 01.12. 20:16: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엄현경이 강은탁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이태풍(강은탁)은 글썽이며 자신에게 찾아온 한유정(엄현경)을 걱정했다.
이후 한유정이 창고에서 재고를 확인하고 있을 때 그에게 찾아갔고 한유정은 “나한테 할 말 있냐”고 물었다. 이태풍은 “할 말은 네가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아까 내 사무실에 온 것이지 않냐”고 반문했다.
한유정은 잠시 망설이다 이태풍에게 “나 오늘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정밀검사 받아보라고 그러더라”고 전했고 “왜 말 안했냐. 나 구한 사람 오빠라며. 고맙다. 그리고 병원 검사 꼭 받아봐라”고 덧붙였다.
이태풍은 “그게 다냐 할 말 그거 뿐이냐”고 더 물었으나 한유정은 그의 눈을 마주하지도 않으며 “그게 다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태풍은 “나도 할 말 있다”고 뜸을 들였으나 한유정은 “난 오빠한테 들을 말 없다”며 황급히 창고를 빠져나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