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강은탁 쓰러지자 오열…김희정 손 놓은 이시강 엿들어 ‘충격’ (비밀의 남자)
입력 2021. 01.12. 20:29: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엄현경이 강은탁을 걱정하며 오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정(엄현경)은 회사 선배에게 이태풍(강은탁)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놀란 한유정은 곧바로 병원을 찾아가 누워있는 이태풍을 붙잡고 울었다. 그는 “정신 좀 차려봐라. 오빠 일어나봐 오빠마저 없으면 나 어떻게 살라고”라고 오열했고 “오빠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늦게 알아서 미안하다. 나 오빠 좋아한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미안해 오빠”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차서준(이시강)은 병실 밖에서 한유정이 울고 있는 모습을 봤고 충격에 빠졌다.

앞서 차서준은 범행을 자백하지 않는 주화연(김희정)에 “엄마 스스로 죗값 안 받겠다는 거면 어떡하냐. 나 스스로 엄마 손 놓아야지”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주화연과 연을 끊겠다 선언했다. 뒤로는 주화연에게 미안해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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