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손승희 "연극, 관객 앞 대신 영상팀과 작업…힘들다" [방송 SCENE]
- 입력 2021. 01.13. 08:13: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손승희 씨가 코로나19여파로 불가피하게 변화된 연극 무대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신년기획 ‘그럼에도 불구하고-아빠 그 이름만으로도’ 3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승희 씨의 집에서는 10년 이상 연극 무대를 사랑한 배우들이 커피를 마시기 위해 모였다.
코로나19로 연극 무대가 줄어들면서 생계수단으로 배우들은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하지만 그 마저도 힘든 상황을 토로했다.
손승희 씨는 “배우는 관객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데 우리가 언제부터 영상팀과 작업을 같이 했다고. 그분들도 많이 고생하지만 그들의 인건비도 안 줄 수 없고. 연극 촬영 일은 일대로 힘들고”라고 연극 무대의 변화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배우들은 “내년에도 대면, 비대면 공연을 같이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공연에 있어서도 관객들 앞에 놓고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 때는 연극을 카메라 안에 어떻게 잘 담아서 표현할 수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