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2020' 서하준, 홍수아 의심? "아버지와 무슨 짓을 벌이는 거야"
- 입력 2021. 01.13. 08:47:0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가 성현아와 거래하는 척 성현아를 속였다.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최명하(성현아)와 손잡는 척 연기하는 이지은(홍수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최명하에 "결국 돈이었네요. 관장님의 목적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최명하는 "진실한 사랑과 동화 같은 결말이 있다고 생각하냐. 네가 정민이(서하준)를 사랑하는 이유 중 조건도 포함되어있지않냐"고 말했다.
이에 이지은은 "정민 씨가 내 인생에 기회인 건 사실이다. 모든 걸 다 잃고 일어서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전 너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정민 씨가 나한테 속아서 한 사랑이라고만 생각할까 봐 마음이 무겁다"고 거짓 연기를 했다.
이를 들은 최명하는 "자책은 나중에 해라. 우선 내가 막아내지 못하는 일 네가 해결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 두사람 모습을 지켜본 서정민은 '이지은, 너 도대체 우리 아버지하고 무슨 짓을 벌이는 거야'라고 걱정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