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단독 콘서트 취소 "꼭 만날 수 있길"
입력 2021. 01.13. 11:24:4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윤하의 단독 콘서트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취소됐다.

윤하는 12일 공식 팬카페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MINDSET(마인드셋)’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당초 12월 진행 예정이던 윤하 콘서트는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1월로 연기해 진행될 예정이었다.

콘서트 측은 “공연 일정을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관객과 아티스트, 스태프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힘든 시기에도 콘서트를 기다려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심사숙고해 내린 결정이”이라며 너른 양해 부탁했다.

윤하 또한 인스타그램에 “2021년은 꼭 만날 수 있길 기도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손을 모으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윤하는 오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연기된 2020년 연말 콘서트 ‘MINDSET(마인드셋)’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국 취소를 결정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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