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태, 층간소음 논란 인정 "죄송스러운 마음, 이사갈 것" 사과
- 입력 2021. 01.13. 11:40:0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맨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 개그맨 A씨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12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임신 28주차라 밝히며 "계약 당시 윗집에 개그맨 현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A씨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돼 반가웠다. 우리가 이사한 아파트는 동네에서 층간소음이 적기로 유명한 아파트여서 기대도 컸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중 밤낮없이 들려오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그런데 윗집의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남편에게 정중하게 부탁 좀 드리고 오라해서 2번 정도 찾아가 부탁을 드렸지만 나아지는 게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A씨 집을 찾아가 정중히 부탁했으나 오히려 "이렇게 찾아오는 거 불법인 거 아시죠? 많이 예민하시다"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 SNS에는 매트를 깔지 않은 채 아이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안상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뛴 게 맞으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면서 "아랫층이 없는 1층이나 필로티 구조의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사과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