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문소리 "'세자매' 제작 참여…셋째 장윤주 캐릭터 탐났다"
- 입력 2021. 01.13. 13:01: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문소리가 ‘세자매’ 중 셋째인 장윤주 캐릭터에 욕심났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영화 ‘세자매’ 홍보 차 배우 문소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자매’에 출연 및 제작에도 참여했다는 문소리는 “처음 시나리오 제의를 받았다. 이야기가 좋아서 감독님도 같이 하고 싶어서 시작하기로 했는데 감독님이 시나리오 쓰자마자 세팅된 게 아니라 영화화되려면 기나긴 과정이 있는데 그걸 제가 처음부터 지켜보게 됐다. 뭐라도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문소리는 세자매 중 둘째를 맡았지만 셋째인 장윤주 캐릭터가 더 욕심났다고. 그는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다. 뭐든 막 한다. 재미난 캐릭터라 탐났는데 감독님이 성가대 지휘자인 둘째를 맡기셨다. 교회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법처럼 살아서 배우로서 연기하는 재미는 셋째이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