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정인 양부모에 분노 “가증스러움에 분노가 치밀어…정인아 지켜줄게”
입력 2021. 01.13. 16:06: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정인이의 양부모에 분노를 표했다.

조민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체벌은 인정하지만 방치와 학대 의도는 없었다고?”라며 분노했다.

이어 “죄책감이나 뉘우침은 전혀 없고, 신변보호조치까지 요청한 가증스러움에 분노가 치민다”며 “부디 합당한 처벌 부탁드린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정인아 지켜줄게’를 덧붙였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13일 오전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양부 안모씨 재판도 함께 열렸다.

검찰이 서울 양천구에서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의 입양모 장모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했다. 양모 장씨 측 변호인은 "(정인이를) 발로 밟았다는 건 인정하지 않는다. 일부러 때리지 않았다는 피고인을 믿는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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