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시강에 이별 통보…강은탁에 가나
- 입력 2021. 01.13. 20:13: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이시강에 이별을 통보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정(엄현경)이 차서준(이시강)과 헤어지기로 마음먹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정은 쓰러진 이태풍(강은탁)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이후 애써 자신의 마음을 추스렸다. 그런 한유정에게 주화연(김희정)은 차서준과 헤어져달라고 애원했다.
한유정은 결국 차서준을 만나 "우리 그만하자. 내가 네 옆에 있으면 네 괴로움이 더 커질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말했다.
차서준은 "나 괴롭지 않다. 엄마도 곧 우리 진심 알아줄거다. 우리 같이 노력하자"며 한유정을 붙잡았다.
한유정은 애원하는 차서준에 "내가 잘못 생각했던 거다. 처음부터 너한테 이러면 안되는 거였다.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차서준은 "괜찮다. 네 마음 커지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내 옆에만 있어달라"며 끝까지 한유정을 붙잡았다.
하지만 한유정은 차서준의 손을 뿌리치며 "미안하다"고 사과한 후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