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재숙, ‘오케이 광자매’ 캐스팅…신마리아 役 재미 더한다 [공식]
- 입력 2021. 01.14. 09:03: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하재숙이 ‘오케이 광자매’에 합류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4일 “하재숙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 신마리아 역으로 캐스팅 됐다”라고 밝혔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애정의 조건’ ‘장밋빛 인생’ ‘왜그래 풍상씨’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문영남 작가의 신작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재숙은 극중 신마리아 역을 맡아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신마리아는 수더분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꿍꿍이가 있거나 나쁜 말을 내뱉을 땐 혼자 성호를 그으며 미리 용서를 구하는 캐릭터다.
드라마 ‘연애시대’를 시작으로 ‘솔약국집 아들들’ ‘미녀의 탄생’ ‘내 마음 반짝반짝’ ‘공항 가는 길’, 영화 ‘국가대표2’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개성만점 캐릭터 변신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특히 2019년 종영한 KBS2 ‘퍼퓸’에서 민재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하재숙은 최근 ‘드라마스페셜 –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을 통해 1년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유쾌한 매력을 선사한 데 이어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사할 지 기대를 모은다.
‘오케이 광자매’는 ‘오! 삼광빌라’ 후속으로 3월 첫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