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대본 유출 사과 “죄송합니다”
- 입력 2021. 01.14. 09:51: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대본 유출 사건에 은연 중으로 사과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했다.
이날 조정식 아나운서는 “원래 지금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노래를 부를 차롄데, 부를 기분이 아닐 것 같아 제가 대신 부르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에픽하이의 ‘스포일러’를 선곡했고, 김수민 아나운서는 “죄송합니다”라고 돌려 사과했다. 이에 최기환 아나운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 아니죠?”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식 아나운서도 “김수민 아나운서, 다음 사연 스포일러 해주시길 바란다”고 장난치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사는 게 쉽지 않네요”라고 답했다.
앞서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본 연습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대본을 읽는 구간에는 배속을 높여 내용 파악이 되지 않도록 했으나, 정상 배속으로 돌린 네티즌에 의해 방영을 앞둔 ‘펜트하우스2’의 대본을 공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발생했다. 해당 내용은 ‘펜트하우스2’의 내용을 중요시되는 부분이었고, 논란이 커지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SNS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김수민 아나운서는 이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수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