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비, 男래퍼들에 일침 ”언제부터 성희롱에 예민했냐“
입력 2021. 01.14. 11:24: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래퍼 키디비가 남성 래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키디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언제부터 한국 힙합이 성희롱에 이렇게 예민했냐“며 ”다들 입 다물고 있었던 거 아니냐.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저 웃음뿐“이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남성 래퍼들 중심으로 알페스는 성범죄라는 의견이 나왔다. 알페스는 남성 아이돌 멤버들을 동성애 주인공으로 소재화하는 일종의 팬픽 문화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알페스가 남성 아이돌 멤버들을 성적 대상화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관련 손심바는 알페스에 대해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변태적 성관계를 하는 소설과 그림을 판매하고 집단적으로 은폐하며 심지어 옹호하기 바쁜 사람들이 있다“며 ”알페스는 성범죄“라고 주장했다.

또한 비와이는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을 게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남녀를 막론하고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안 된다. 알페스는 성범죄“라고 지적했다. 알페스가 취향이라고 하는 네티즌에 대해서는 ”나의 회사 아티스트는 성범죄자가 취향이라고 말하는 이들의 피해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키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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