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중완 "탈모 개선에 효과적인 방법? 호르몬약, 부작용有"
- 입력 2021. 01.14. 16:07:3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육중완이 탈모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육중완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했다.
이날 육중완은 노푸에 집착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탈모 이야기를 털어놨다.
육중완은 "아버지가 머리숱이 없다. 대머리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없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와 동생은 없고, 누나는 풍성한 엄마 머리숱을 닮았다. 아버지가 이런 상태를 물려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중완은 "저도 노푸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시도해봤다. 물로만 해봤다. 머리에 미역이 다 붙어있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탈모 개선을 위한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다는 육중완은 "식용유, 올리브 오일도 발라봤다. 바나나도 발라봤다. 또 치약으로 머리를 감아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가장 효과를 봤던 방법으로는 호르몬 약을 꼽았다. 그는 "약을 먹다 두통과 피부병이 왔다. 머리는 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래서 머리숱이 중요한가, 머리가 중요한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