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TV] '생방송 오늘저녁' 젓장·꼬막비빔밥·동태탕·냉이장·모유유산균
입력 2021. 01.14. 18:1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이 일상 꿀팁과 맛집 레시피를 전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은 '우리 집 삼시세끼','건강을 부탁해' 등 다양한 코너로 꾸려진다.

'우리 집 삼시세끼'에서는 전라남도 순천시에 사는 김성주, 서영하 부부의 밥상(순천만 숲펜션/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374-1)을 만난다.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한겨울 텃밭엔 김장을 끝내고 남은 배추와 찬바람 맞고 자란 노지 시금치가 남아있다. 방금 밭에서 따온 싱싱한 배추와 시금치로 조물조물 무쳐낸 나물 반찬이 겨울철 아침 입맛을 돋운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젓장. 전라도 말로 액젓을 뜻하는 젓장은 음식의 감칠맛을 살리고 음식 맛을 결정짓는 비법 중 하나이다.

꼬막 산지인 순천만이 가까워 더욱 싱싱하고 맛 좋은 꼬막으로 만든 꼬막비빔밥에 새우젓을 다져 넣어 더욱 깔끔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는 동태탕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라고. 그래서 부부는 이 겨울이 가기 전 더 자주 해 먹는다. 어렸을 적 아궁이에 불을 때서 음식을 해주시던 엄마의 음식이 그리워 가마솥에 음식을 자주 한다는 아내 서영하 씨, 아내가 요리를 준비하면 남편이 장작불을 떼주는 환상의 가마솥 콤비를 자랑한다. 부부가 좋아하는 가마솥에 겨우내 말려둔 시래기로 밥을 짓고 가마솥 아래에선 숯불로 생선을 맛있게 굽는다. 여기에 살짝 데쳐 만든 냉이장은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을 더한다.

'건강을 부탁해'에서는 두 아이를 출산한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주부의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식사 후 꼭 챙겨 먹는다는 모유 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유래한 것으로 체내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집콕 생활로 늘어나는 살 때문에 고민인 요즘, 건강과 몸매 관리 둘 다 잡을 수 있는 비법을 알아본다.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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