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김혜수, 최불암 울린 선물은?
입력 2021. 01.14. 19: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최불암이 김혜수가 건넨 선물에 눈물을 흘린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김혜수가 출연한다.

최불암에게 받은 문자가 마치 시와 같았다는 김혜수. 최불암은 한국인의 밥상을 하며 각양각색의 자연을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시인이 되고 싶은 마음을 키웠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들이 나눈 특별한 문자 내용이 공개된다.

‘한국인의 밥상’ 시청자라면 누구든 알 수 있는 최불암의 돼지고기 사랑. 그간 돼지고기만 나오면 유독 눈빛을 반짝이던 그였다. 하지만 그가 정말로 사랑한 건 돼지고기가 아닌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는 출연자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한국인의 밥상’ 10주년을 맞아 스타들의 축하 영상이 도착했다. 배우 박정수, 송선미, 한지민과 가수 인순이 그리고 방송인 강호동까지. 이날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김혜수가 직접 모은 축하 영상이 공개된다.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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