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헌, 이슬아에 "나 망하게 하려는 계획 아니냐" [드라마 SCENE]가
입력 2021. 01.14. 20:41: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헌이 이슬아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14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나준수(정헌)가 엄선한(이슬아)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승진(김승욱)이 갑작스럽게 쓰러져 수술하게 되자 엄선한은 나준수에게 “준수 씨 걱정 많이 되지. 대표님 괜찮으실 거다”라고 위로했다.

회사에서 무슨 일 있었냐고 묻자 엄선한은 “오늘 DBS 주주총회가 열렸는데 나 프로덕션 인수건 최종적으로 취소됐다. 나도 어떻게든 인수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라고 설명했다.

나준수는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 헛바람을 넣어서”라고 짜증내자 엄선한은 “준수 씨도 이제 고집 그만 부려라. 아버님 목숨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신작가랑 결혼 하고 싶냐. 지금 준수 씨 회사도 부도날 위기 아니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나준수는 “이게 다 누구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네가 네 이모랑 할머니 동원해서 계획한 일 아니냐. 아버지랑 나 망하게 하려고 작당한 거 아니냐고”라고 언성을 높였다. 엄선한은 “무슨 그런 오해를 하냐. 내가 왜 준수 씨랑 나 대표님을 망하게 해. 난 준수 씨가 마음만 돌리면 언제든 준수 씨한테 갈 건데 내가 왜 그런 짓을 하냐. 내 진심 진짜 모르겠냐”라고 토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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