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일 "가수 포기 못해" VS 홍주 "예능길로 가는 건 어떠냐"…진성의 조언은?(동치미)
- 입력 2021. 01.15. 07:3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소년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백승일과 그의 아내 홍주가 출연한다.
이날 홍주는 백승일에 "16년 동안 가수 활동을 했으니 이제는 가수의 길을 포기해라. 요즘 스포츠 스타들도 예능을 많이 하지 않냐. 당신도 입담이 좋고 끼가 있으니 예능으로 가는 건 어떠냐. 아니면 씨름판으로 돌아가서 감독을 하며 후배를 양성해라"고 말한다.
백승일의 장모 역시 "씨름판으로 돌아가는 게 어떠냐"며 잔소리를 더한다. 하지만 백승일은 "절대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못한다. 어떻게 이쪽으로 왔는데. 연예인 쪽에서 무라도 뽑고 씨름판으로 가든, 어디로 가든지 하겠다"며 홍주와 장모님과 티격태격한다.
한편 이날 가수 진성이 백승일-홍주 부부를 만나러온다. 선공개 영상에서 진성을 만난 백승일-홍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성은 백승일에 "연예인으로서 끼가 있다. 눈에 보이는 길을 가야하는데, 질서 없는 길로 가고 있다"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안겼다. 백승일은 즉석에서 진성에게 "형님에게 평가를 받아보겠다. 냉정하게 평가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백승일은 진성의 히트곡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사석이지만 진성은 진지한 마음으로 심사에 임했다. 남편의 노래를 듣는 홍주도 눈을 꼭 감고 노래를 감상했다. 진성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그 결과는 '동치미'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동치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