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교, 효연 해명에도 또 저격 "승리와 친해, 어느 정도 알 것"
- 입력 2021. 01.15. 09:11: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버닝썬 사태' 제보자 김상교 씨가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버닝썬 사태'와 무관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저격했다.
김상교 씨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효연이 (버닝썬에서) 디제잉만 하고 갔겠지만 그 뒤의 (VVIP 공간) 상황을 전반적으로 다 봤을 거 아니냐"라면서 "그러데 못 본 척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 자체도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와 친분도 있으니까 이들(마약을 했다는 여배우)의 관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 것"이라며 이날 SNS를 통해 제기한 주장을 이어갔다.
앞서 김상교 씨는 SNS를 통해 효연이 버닝썬에서 디제잉을 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그날의 VVIP가 누구였는지 다 봤을 거 아니냐.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효연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일했다"며 "클럽 안에 서로 꼬시려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 적 있는 것 같다.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SNS를 통해 반박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