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담 측 "지난해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소박하게 진행" [공식]
- 입력 2021. 01.15. 14:30:3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류담 소속사 sidusHQ 측은 15일 “류담 씨는 2019년 따듯한 마음씨와 배려심을 지닌 신부를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고 2020년 5월 비연예인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진행하였고 이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어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머니투데이는 류담이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구르밍에 선정된 한 식당 대표의 딸로 알려졌다.
한편 류담은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며 개그맨부터 배우, 소믈리에까지 다양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 5월 종영한 KBS1 ‘꽃길만 걸어요’에 연기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 sidusHQ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오늘 보도된 류담 씨 결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류담 씨는 2019년, 따듯한 마음씨와 배려심을 지닌 신부를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고 2020년 5월 비연예인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진행하였고 이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어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류담 씨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류담SNS]